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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PAWBULOUS
처음 시작은 이때였어...
2018 Earthday Festival in SIS(SURABAYA)
그때 BEC라는 교육학교를 운영할때였어. 오픈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마케팅을 할 필요가 있었고 남들 다하는 것처럼 광고나 브로셔를 나눠줘도 됐을텐데... 난 굳이 이 어려운 방법으로 학원을 띄울려고 했던것같아.
사실 시작은 마케팅이라는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이 지구의날 행사는 나에게 더큰의미로 다가왔고 행사를 준비하는 내내 했던 모든일들이 지금에의 퍼뷸러스가 있게해준 이유이기도해. 첫 행사 EO로써 내 행사로써 내 뜻을 전달하기에 너무나 큰 경험이었고 이때 주변에서 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너무너무 고마워.
어쩌구 저쩌구
바다청소.
나에게 바다는 늘 낭만적인곳만은 아니었던것같아. 얼스데이 페스티벌을 겪은후에 뭐랄까 눈이 떠진걸까. 사실 그전부터 바다청소는 주기적으로 가까운 발리에서 늘 해오던 일이었는데, 이제는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어.
얼스데이 페스티벌을 지나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은 경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네트웍적인 부분이었어.
혈혈 단신의 인니생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참 한계가 극명했는데, 자기나라의 환경을 위한다며 홀 몸으로 발벗고 뛰는 이 외국인 노동자를 다행히
다들 고맙게 여겨줘서 수라바야 시, 영사관, 대사관, 각 대기업 및 기관, NGO, 협회등 상당히 많은 네트웍을 이뤄낼수 있었고
그중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도움을 주는 우리 JCI 이스트 자바 친구들. 나를 믿고 멤버로 초청해줘서도 고맙고 이런 좋은 행사들에 있어서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줘서
고마워.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
제 2 지구의날 축제.
처음 시작이 어려웠던만큼 보상이랄까...
겁나게 잘되부렀 참가업체 어쩌구 저ㄱ쩌구 대박
블라블라어쩌구
얼스데이 페스티벌을 지나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은 경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네트웍적인 부분이었어.
혈혈 단신의 인니생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참 한계가 극명했는데, 자기나라의 환경을 위한다며 홀 몸으로 발벗고 뛰는 이 외국인 노동자를 다행히
다들 고맙게 여겨줘서 수라바야 시, 영사관, 대사관, 각 대기업 및 기관, NGO, 협회등 상당히 많은 네트웍을 이뤄낼수 있었고
그중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도움을 주는 우리 JCI 이스트 자바 친구들. 나를 믿고 멤버로 초청해줘서도 고맙고 이런 좋은 행사들에 있어서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줘서
고마워.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
얼스데이 페스티벌을 지나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은 경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네트웍적인 부분이었어.
혈혈 단신의 인니생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참 한계가 극명했는데, 자기나라의 환경을 위한다며 홀 몸으로 발벗고 뛰는 이 외국인 노동자를 다행히
다들 고맙게 여겨줘서 수라바야 시, 영사관, 대사관, 각 대기업 및 기관, NGO, 협회등 상당히 많은 네트웍을 이뤄낼수 있었고
그중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도움을 주는 우리 JCI 이스트 자바 친구들. 나를 믿고 멤버로 초청해줘서도 고맙고 이런 좋은 행사들에 있어서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줘서
고마워.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
제 2 지구의날 축제.
처음 시작이 어려웠던만큼 보상이랄까...
겁나게 잘되부렀 참가업체 어쩌구 저ㄱ쩌구 대박
블라블라어쩌구
얼스데이 페스티벌을 지나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은 경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네트웍적인 부분이었어.
혈혈 단신의 인니생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참 한계가 극명했는데, 자기나라의 환경을 위한다며 홀 몸으로 발벗고 뛰는 이 외국인 노동자를 다행히
다들 고맙게 여겨줘서 수라바야 시, 영사관, 대사관, 각 대기업 및 기관, NGO, 협회등 상당히 많은 네트웍을 이뤄낼수 있었고
그중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도움을 주는 우리 JCI 이스트 자바 친구들. 나를 믿고 멤버로 초청해줘서도 고맙고 이런 좋은 행사들에 있어서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줘서
고마워.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
얼스데이 페스티벌을 지나면서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은 경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네트웍적인 부분이었어.
혈혈 단신의 인니생활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참 한계가 극명했는데, 자기나라의 환경을 위한다며 홀 몸으로 발벗고 뛰는 이 외국인 노동자를 다행히
다들 고맙게 여겨줘서 수라바야 시, 영사관, 대사관, 각 대기업 및 기관, NGO, 협회등 상당히 많은 네트웍을 이뤄낼수 있었고
그중 나의 가장 큰 자랑이자 도움을 주는 우리 JCI 이스트 자바 친구들. 나를 믿고 멤버로 초청해줘서도 고맙고 이런 좋은 행사들에 있어서 항상 나의 도움을 요청해줘서
고마워.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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